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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전남대 간호대학, AI 기반 치매 예방 업무협약 체결 관학 협력 MOU 체결로 인지향상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교류 추진 2026-03-2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0일 목포시 보건소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AI 기반 프로그램 도입을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장과 치매보건팀 관계자, 전남대 간호대학장 등이 참석해 치매 대응 역량 강화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도입과 확산, 치매 관리 관련 연구 및 성과 분석, 전문 인력과 자원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단순 검진 위주의 치매관리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예방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목포시는 3월 중 AI 인지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해 5월부터 8월까지 운영 및 평가를 진행하며,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체계 강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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