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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구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 2년 차 추진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로 군민 편의·행정 효율성 동시 강화 2026-03-2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한자와 일본어로 되어 있어 해석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한자와 일본어로 되어 있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한글 변환화 사업전의 구 토지대장 (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으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군은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에 따라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글 변환작업이 완료된 토지대장

올해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 작업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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