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시 동구, 2026년 시민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 발표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4개 부문, 4월23일 선포식 2026-03-2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올해의 책 선정[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4개 부문에서 총 10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월부터 독서전문가와 주민 추천을 통해 후보 도서 365권을 접수했으며, 분야별 선정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후보 도서 20권을 1차로 추렸다.


이후 구민 온라인 투표와 최종 심의를 통해 지난 20일 유아 2권·어린이 2권·청소년 3권·성인 3권 등 총 10권을 확정했다. 


부문별로 유아 도서는 ▲‘봄이 들면‘(김영화),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가 선정됐고, 어린이 도서는 ▲’멋진 민주 단어‘(서현 외), ▲‘이루의 세상’(정설아) 이 각각 선정됐다. 


청소년 도서는▲‘파이트’(이라야),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유자는 없어’(김지현), 성인도서는 ▲‘과학산문’(김상욱, 심채경), ▲‘노 피플 존’(정이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텐데’(공현진)이 최종 선정됐다.


동구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소개, 북토크, 도서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계기로 구 전역에 독서문화 확산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동구는 2026년 ‘책 읽는 동구’의 중심 주제를 ‘AI 시대, 사람답게 선택하는 삶’으로 설정했다. 기술 중심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관계의 가치를 스스로 성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독서 정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2026년 ‘올해의 책’은 일상 속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가치’를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했다”며 “앞으로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참여형 활동을 펼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