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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목일 맞아 도심 녹지 조성 나무심기 행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1170그루 식재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24일 오후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자원봉사자, 직원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광주시는 24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이팝나무, 청단풍, 은목서 등 교목과 자산홍, 조팝나무 등 관목을 포함해 총 1170그루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생활권 녹지 확대를 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숲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녹색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도시숲 확대와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활동으로 추진됐다.


고광완 권한대행은 “나무심기를 통해 숲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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