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시, 직장맘 위한 ‘자녀방 정리’ 전문가가 직접 찾아간다 24일부터 12가구 선착순 모집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 모집 포스터(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직장여성의 가사 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방 정리 컨설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에 참여할 12가구를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자녀방 정리와 수납을 지원하고, 생활환경과 자녀의 생활패턴에 맞는 정리 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는 현장 정리뿐 아니라 이후에도 스스로 정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납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정리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고,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 500인 미만)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으로, 육아휴직자도 포함된다.


신청자와 자녀 모두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와 재직 및 거주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정리수납 지원을 통해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