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열고 사업 추진 점검
‘목포돌봄 365’ 계획 공유…유관기관 협력체계 정비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3일 목포시는 시청에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회의를 열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의료, 주거, 노인, 장애인, 장기요양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회의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돌봄통합지원법은 신청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라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지난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관련 계획 수립과 협의체 구성을 마쳤으며, 보건복지부 승인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초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해 신청 접수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는 등 사업 시행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