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농협서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2000만 원 전달받아
학생 교육복지 사업에 전액 투입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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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광주시교육청이 NH농협은행 광주본부로부터 지난해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2652 만원을 전달받았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0일 NH농협은행 광주본부로부터 지난해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2652 만원을 전달받고 학생 교육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의 협력으로 운용되는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지난 20일 본청 상황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교육감,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교육사랑카드는 2004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의 제휴로 발급을 시작했으며, 교육기관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법인카드 및 개인카드 사용액 일부가 적립금으로 조성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법인카드 사용액의 1.0%, 직원 개인카드 사용액의 0.3%를 적립금으로 적립해 매년 시교육청에 전달한다.
누적 적립금은 지난해 출연액을 포함해 총 61억9052만 원에 이르며, 광주시교육청은 이를 학생 지원 사업 전반에 걸쳐 활용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적립금을 통해 학생 교육복지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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