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청소년과 함께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2026-03-23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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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는 27일 문성중학교에서 故 서정우 하사의 뜻을 되새기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故서정우 하사 흉상참배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추모 메세지 낭독, 55영웅 롤콜, 헌정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광역시 주요 인사 및 기관장과 군 관계자, 보훈단체장,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식 전에 사전 계기 행사로 진행된 ‘기억의 파도 추모 메시지 작성’활동에는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았으며, 해당 작품은 기념식 당일 현장에서 전시되고 영상으로 제작·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학생 중심의 참여형 보훈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자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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