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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방산 대표도시’ 도약 위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 AI·광산업 연계 국방반도체 특화 육성으로 첨단방산 생태계 본격 조성 2026-03-23
안애영 aayego@daum.net

23일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회는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방위산업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방산업체·방위사업청·군·대학·출연연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계획(안)’을 심의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유치 전략과 민·군 협력, 사업화 지원 등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기존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과 광산업을 접목해 국방용 화합물반도체와 AI반도체 등 첨단 방산 분야를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대응과 기업 지원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가 K-방산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라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첨단방산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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