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23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장성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사진제공/사진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한종 장성군수가 23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출마 소견을 통해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토대로 '예산 1조 원 시대, 인구 6만 장성'을 실현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재임 기간의 주요 성과로 인구 1,116명 증가, 본예산 6,000억 원 돌파, 데이터센터 유치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을 꼽으며 장성의 전진은 실질적인 실력의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연습이 아닌 결과로 말해야 함을 역설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장 장성’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군수는 지지자들과 함께 장성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거 행보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장성읍 형제빌딩에서 열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민심을 반영해 정책 공약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장성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름에 따라 김 군수는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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