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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주재 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 개최 전담팀 신설·거버넌스 구축…4대 전략 기반 51개 과제 추진 2026-03-23
안애영 aayego@daum.net

23일 광주시교육청이 본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주재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주재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가 기존 체계를 확대 개편한 이후 처음 가진 공식 석상으로, 부패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새롭게 가동된 추진본부에는 부교육감과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고위 공직자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장협의회장까지 참여해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했다. 회의에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4대 추진 전략 및 51개 세부 과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로 구성되어 종합청렴도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시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가치”라며 “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모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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