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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 개최 농업인 900여 명 한자리 유공자 50명 시상·체육행사 진행…소통과 협력 의미 공유 2026-03-2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1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 및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과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업경영인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담양 농업의 발전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와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대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지역 농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담양군과 담양군의회, 담양경찰서,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관계기관의 지원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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