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4월 4일 검정고시 실시… 1437명 응시
광주공고·광주전자공고 등 3개 고사장 운영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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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141명 등 총 1437명의 응시생이 지원해 학력 취득에 도전한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졸과 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응시 인원이 가장 많은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분산 실시된다.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각각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에 응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필기도구의 경우 중·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준비해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로 입실을 마쳐야 한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시험 당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고사장을 확인하고 유의사항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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