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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RISE 기반 지자체·대학 협력체계 논의 통합돌봄·신산업 인재양성 등 협력사업 발굴 방향 공유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19일 광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열고, 자치구와 대학이 참여하는 협력 모델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활용한 행정 협업 강화와 협력사업 발굴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열고, 자치구와 대학이 참여하는 협력 모델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RISE 단위과제 담당 부서와 지역 산업 관련 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RISE 사업을 지역 대표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광주RISE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보건대학교의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의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 ▲통합돌봄 고도화 등 협력사업이 제시됐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을 연계하는 체계 구축 필요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재정 여건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 RISE 체계를 활용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도 나서기로 했다.


광주RISE 사업은 ‘지역-대학 함께 성장’을 목표로 교육과 산업, 문화, 복지 등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동체 가치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7개 대학이 참여해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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