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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축산 실천 … 5. 22까지 접수 받아 2026-03-1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축산 실천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저탄소 사양관리 실천을 통해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소(한우, 육우, 젖소), 돼지 또는 닭(산란계)을 사육하는 농가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저메탄 사료 급여(한우, 육우, 젖소) ▲질소 저감 사료 급여(돼지, 산란계) ▲분뇨처리 개선 ▲사양관리 개선 등으로 축종별 특성에 맞는 저탄소 실천 활동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저메탄 사료 급여는 연간 마리당 한우, 육우, 젖소는 5만 5,000원, 질소 저감 사료 급여는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이다. 또한 분뇨처리 개선(강제 송풍 장비 이용)은 톤당 2,600원에서 5,500원, 사양관리 개선(사육 기간 단축)은 비육우(거세) 기준 마리당 평균 8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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