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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 위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 교실’ 운영 관내 20개소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500여명 대상 2026-03-1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아동의 성장 발달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아동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최근 신체활동 부족, 비만 증가, 불균형한 식습관, 구강관리 소홀 등 건강위험 요인이 늘고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 실천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불소도포 ▲신체활동 체험(건강 체조 등)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 ▲흡연·음주 유해성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우식증 예방을 돕고, 신체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병행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061-830-6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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