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공[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조국혁신당 입당 후 첫 의정활동으로 제338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서구의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의원은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무소속이 된지 4년만에 다시 당적을 갖게 됀 소회를 밝히고 조국혁신당은 사법, 검찰, 정치 3대개혁에 앞장서고 있다며 개혁진보 4당과 시민사회가 주장하는 5대요구안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대선공약과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는 정치개혁의 필요성에 적극동의하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개헌이 지방선거 때 이뤄질 수 있게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분명히 말 했으나 정개특위에는 국민의힘과 함께 '지구당부활' 의제만 올리고 폐회했다며 이는 대국민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민주당은 19일 정개특위를 열어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개혁진보 4당과 시민사회가 요구한 3~5인 중대선거구제, 연동형 비례대표제, 비례대표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 획정 및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5대요구안을 의결할 착무가 있다며 이를 즉시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9대의회 보다 더 많은 무투표의원이 나와 지역독점, 지방정치독점이 더 심화될 것을 우려하며 그 원인이 됐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는 '묻지마투표'와 '몰빵투표'를 이젠 유권자께서 끝장내고 냉정한 '선택투표'해 주시길 간청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이에 참여자치21 박재만 대표는 "정치개혁은 주권자인 시민의 명령이므로 민주당은 광장 약속을 지켜야 하며 이에 따라 정치개혁 없이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를 만들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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