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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시의원, 광주·전남 도시개혁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인구 감소·지역 경쟁력 약화 극복 위한 광주·전남 상생 발전 전략 논의 2026-03-17
안애영 aayego@daum.net

17일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은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바람직한 도시개혁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 이 광주·전남 통합 논의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명노 의원은 17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바람직한 도시개혁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약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광주·전남 상생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 논의와 광주특별시 체제 가능성 등을 포함한 지역 발전 전략을 시민사회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이명노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민원 전남광주도시개혁시민연합 창립 추진위원장이 도시개혁 방향을, 조진상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상생발전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박홍근 공간복지생각 대표와 문승태 순천대학교 교수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 등 도시개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전남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환경·도시·산업 정책 연계와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혁신 모델 구축의 중요성도 제시됐다.


이명노 의원은 “통합특별시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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