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도서관, 모바일 독서정보 ‘책담은톡’ 운영
청소년·시민 3700명 대상…매주 신간·우수도서 요약 제공
2026-03-1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광주중앙도서관 ‘책담은톡 서비스’ 참여자 모집 포스터(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중앙도서관이 스마트폰으로 도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독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책담은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청소년과 시민 3700명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최근 6개월 이내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알림톡 또는 문자로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접수가 마감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독서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희 관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도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라며 “일상에서 독서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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