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 아래 고흥평생교육관)이 지난해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자격증 취득, 대회 입상, 취업 등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치매예방&노인놀이교육지도사과정’ 프로그램인 '터링'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평생교육관 제공)
먼저 고흥지역 초‧중학생들이 ‘한국사능력시험대비반 강좌’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은 물론 고흥군에서 주최하는 한국사경시대회에서 8명이 입상해 장학금을 받거나 해외연수를 다녀오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 프로그램 ‘서예 강좌’에서는 ‘제28회 정읍사전국서화대전’에 14명이 입상했고, ‘한국화 강좌’는 ‘전라남도미술대전’에 특선, 입선 등 5명이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치매예방&노인놀이교육지도사과정’ 수강생들은 ‘실버인지지도사’ 등 8개 분야에 3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3명이 노인복지시설에 취업을 하는등 각 강좌별로 큰 성과를 거양했다.
초‧중학생들이 ‘한국사능력시험대비반 강좌’ 운영 광경
고흥평생교육관은 ‘배움으로 열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 라는 슬로건으로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자기계발과 직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가치를 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고흥평생교육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그동안 신청 접수를 마친 학생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10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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