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팔영농협, 영남지점 점외 365자동화코너 개점
본점 ‧ 지점 등 6개소 전체 설치 완료
2026-03-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12일 영남지점에 점외 365자동화코너를 설치하고 개점식을 개최하며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금융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정영만 조합장(오른쪽 6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점 테이프 절단(이하사진/팔영농협 제공)
이번에 영남지점 점외 365자동화코너 개점으로 팔영농협 관할의 과역, 영남, 점암, 남양, 동강, 대서 등 6개소 전 사무소에 점외 365자동화코너 설치를 모두 완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입·출금, 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점식에 참석한 마의수 노인회장은 “영업시간 외에 현금인출이나 금융업무를 볼 때마다 인근 고흥읍이나, 포두면까지 차량으로 30여분 이동하는 불편함이 있어 수년간 지난 조합장들에게 건의했었으나 관철되지 않았는데 정영만 조합장이 영남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었다”며 고마운 마음의 뜻을 전했다.
신설된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
팔영농협 정영만 조합장은 “모든 사업은 수익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게 맞지만 조합원의 편익과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남지점을 끝으로 전 지점 365자동화코너를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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