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풍양면 매곡리 주민 대상 봉사활동 펼쳐 3개 마을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생활 불편 해소 앞장 2026-03-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2일 풍양면 매곡마을에서 ‘제272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풍양면 매곡리 3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칼갈이, 방충망 수리교체, 이미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시책이다. 봉사단원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칼, 가위갈이 봉사

현장에 나온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곳곳의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충망 교체 수리 봉사

한편, 군은 오는 3월 26일 과역면 도천리 4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273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