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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 특강 실시 노인대학생 100여명에게 교통사고 예방 강의 2026-03-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노인인구가 47.2%를 차지하는 고흥지역의 특성상 노인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11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노인대학 수강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주근모 교통과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주근모 교통과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관내에서 발생한 노인 교통사고의 현황과 어르신들이 교통수단으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농기계나 오토바이 등의 사고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 위주의 영상자료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강의로 어르신들의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켰으며, 길을 걸을 때나 운전시에 잠깐의 방심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는 계기를 가졌다.


 

안민탁 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민을 찾아가는 교육·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법규위반행위 단속활동과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마을주민 보호구간 추가 지정 및 마을 앞 보행로 신설 등 교통안전시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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