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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2026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 개최 과역중 골든타임팀 ‧ 4해안감시기동대대 고흥지킴이팀 고흥군 대표에 선발 2026-03-0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9일 대국민 심폐소생술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를 개최해 총 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행동을 연극 형태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8분 내에 실감나는 연기와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과역중학교의 골든타임팀, 일반부 4해안감시기동대대의 고흥지킴이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오는 3월 18일~19일 개최될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고흥군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녹동고등학교 골든리셋팀, 마음애노인주야간보호센터 마음愛팀 등 4개 팀도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병철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더욱 친숙하게 익히고 실전에서도 용기 있게 나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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