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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이웃의 관심으로 지키는 생명 … 위기가구 발굴 총력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2026-03-0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5일 고흥읍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형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왼쪽 6번째)와 류나영(주민복지과장(오른쪽 5번째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형 거리 캠페인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행정기관에 알려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나 홀로 사는 가구에 기울이는 관심이 위기를 막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한 사람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연중 상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독사 위험군 1:1 결연 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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