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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가축 질병(AI·ASF) 및 산불재난 대책회의 개최 가축 질병 및 산불 총력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2026-03-0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축 질병(AI·ASF) 및 산불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양국진 부군수(중앙)가 재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 방안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중점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감염 의심 가축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초동 방역조치 체계 확립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불과 가축 질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실천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을 운영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재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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