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道‧도공, 장애인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
전라남도 장애인 대상 3월 1일부터 톨게이트 방문 신청 접수
2026-03-0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3월 1일부터 전라남도와 협력해 ‘장애인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는 지난 2015년부터 총 1만2천201대를 무상 보급해 왔으며, 올해에도 약 1천4백대를 선착순으로 무상 보급한다.
장애인 감면단말기 무상지원 홍보 웹포스터(사진/도공 광전본부 제공)
지원 대상은 장애인 통합복지카드나 본인 명의 차량 또는 주민등록상 함께 등재된 보호자 명의 차량을 소유한 전라남도 등록 장애인이다.
단말기 구입 비용은 한국도로공사, 전라남도, 단말기 판매업체가 공동으로 전액 부담한다.
자동차등록증, 감면카드(통합복지카드), 신분증을 지참해 광주전남본부 관내 52개 톨게이트 사무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문인식 단말기 신청 시, 지문 등록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내 7개 지사(☎1588-250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가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장애인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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