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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축령산에 100억 규모 자연휴양림 건립 추진 숙박·편익·체험시설 구축해 치유관광 활성화 기대 2026-03-04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 축령산 하늘숲길을 찾은 관광객.(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축령산 일원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대표 자원인 축령산 편백숲 일대에 숙박·편익·위생·체험·교육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3356㎡에 도비를 포함해 총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은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군은 각종 공모·지원사업 신청도 병행해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조성 공사는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타 지역 사례 분석과 전문가·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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