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소방공무원 210명, 의용소방대원 635명 등 총 845명의 인력 동원해
2026-03-0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일~4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경계중인 고흥소방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10명, 의용소방대원 635명 등 총 845명의 인력을 활용해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고흥소방서는 ▲부서장 주관 출동장비 일제 점검 ▲마을행사장 등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달집태우기 등 대형 화기사용 행사장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소방력 전진 배치와 현장 안전지도를 병행하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행사 참여 시 화기 취급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 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해 선제적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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