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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 “ 정부의 ‘ 행정 통합 인센티브 20 조 ’ 환영 ... 전남 · 광주 도약 천재일우 ”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자치분권 의지 확인 ...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 계승 2026-01-1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전남 여수시갑 ) 은 16 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 에 대해 320 만 전남 · 광주 시군구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주철현 의원은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 대해 “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 놓인 전남과 광주에 다시 없을 기회이자 , 생존을 위한 확실한 동아줄 ” 이라고 평가하며 ,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

 

앞서 김민석 총리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 연간 5 조 원 , 4 년간 최대 20 조 원의 재정 지원 ▲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발표했다 .

 

주 의원은 이에 대해 “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 ” 이라며 “ 이는 30 여 년 전 목숨 건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킨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해 ‘ 진정한 자치분권 ’ 을 완성하겠다는 의미 ” 라고 강조했다 .

 

이어 주 의원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 물리적 결합 ’ 을 넘어 , 전남 · 광주의 시군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 화학적 결합 ’ 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특히 지역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 광주 쏠림 현상 ’ 우려에 대해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 균형 잡힌 상생 통합 ’ 을 이루겠다 ” 고 약속했다 .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전남의 잠재력이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하고 , 전남 동부 · 서부 · 중부권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내겠다는 구상이다 .

 

또한 정부가 약속한 2 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과 기회발전특구 수준의 세제 지원을 십분 활용하여 , 전남 전역에 양질의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의지도 내비쳤다 .

 

주철현 의원은 “ 저 주철현이 통합의 가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 며 “ 정부의 ‘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와 긴밀히 소통하며 부단체장 확대 , 핵심 보직 상향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전남 · 광주의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직결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 ” 고 밝혔다 .

 

주 의원은 이어 “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정부의 절박한 인식에 동의한다 ” 며 “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중심 도시 , 함께 잘 사는 ‘ 초광역 경제권 ’ 으로 도약하는 길에 맨 앞줄에 서겠다 ” 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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