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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의 새로운 조력자, 김용호 前 대사 신안군 외교 자문 특별보좌관 임명 2024-05-1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은 14일 국제적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하여 김용호 前 대사를 신안군 외교자문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4일, 신안군 외교자문 특별보좌관 위촉식 (왼쪽부터)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호 前 대사)

 김용호 前 대사는 1986년 외무부 공무원 생활을 시작으로 2016년 주벨라루스 대사, 2019년 주루마니아대사를 역임 후 2022년 정년 퇴임했다.


 오랜 외교 경력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신안군과 국제 사회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 前 대사의 경험이 신안군의 국제적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2년간의 임기 내에 김 前 대사가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여 전략적 국제 관계 자문, 국제 포럼 참석 등으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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