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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수상과의 면회 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의 가족회 대표 이이즈카 시게오씨[飯塚繁雄]=28일 오후, 수상 관저
아베 신조 수상[安倍晋三]은 28일 오후,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회의 멤버와의 면회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에 대해 「아직도 일본 독자로서의 제재의 항목은 있다.
그것도 연구한다」라고 말해 독자 제재의 강화를 검토할 방침을 나타냈다.
가족회의 이이즈카 시게오이[飯塚繁雄] 대표가 기자단에게 분명히 했다. 수상은 대북 외교에 관계되어 「단순한 융화에서는 안 된다. 무슨 일에 대해도 일본이 강하게 주장한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이 취임 후, 북한에의 제재 강화에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압력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납치 문제의 진전을 도모하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 진다. 정부는 현재, 북조선적선박[北朝鮮籍船舶]의 입항 금지나 전품목의 수출입 금지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것 외에 일본에서 북한에의 현금의 송금·지출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이이즈카[飯塚繁雄]씨는 면회에서, 납치 문제에 관계되어 「적어도 내년의 전반에는 해결하는 목표를 세워 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수상은 「물론 그럴 생각이다. 내가 최고 책임자일 때에 제대로 해결한다」라고 조기 해결에 강할 결의를 나타냈다. 이이즈카[飯塚繁雄]씨는 이 후, 기자단에 대해 「진심으로 기대[期待]할 수 있는 정부[政府]、수상[首相] 등 이다 라고 솔직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해, 아베 정권에의 기대를 나타냈다.(2012/12/28-17:16)
対北朝鮮、独自制裁検討
-圧力で拉致進展図る-安倍首相
安倍晋三首相は28日午後、北朝鮮による拉致被害者家族会のメンバーとの面会で、北朝鮮に対する制裁について「まだまだ日本独自としての制裁の項目はある。それも研究する」と述べ、独自制裁の強化を検討する方針を示した。
家族会の飯塚繁雄代表が記者団に明らかにした。 首相は対北朝鮮外交に関し「単なる融和ではだめだ。何事においても日本が強く主張する」と強調した。首相が就任後、北朝鮮への制裁強化に言及したのは初めて。圧力を強めることで拉致問題の進展を図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政府は現在、北朝鮮籍船舶の入港禁止や全品目の輸出入禁止などの措置を講じているほか、日本から北朝鮮への現金の送金・持ち出しを制限している。 一方、飯塚氏は面会で、拉致問題に関し「少なくとも来年の前半には解決するような目標を立ててやってほしい」と要請
。首相は「もちろんそのつもりだ。私が最高責任者であるうちにきちんと解決する」と早期解決に強い決意を示した。 飯塚氏はこの後、記者団に対し「心から期待できる政府、首相だなと率直に思う」と語り、安倍政権への期待を示した。(2012/12/28-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