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러 주에 폭풍[暴風]을 동반한 폭설[暴雪]로 미 남부를 중심으로 폭풍설[暴風雪]이 덮쳐, 26일까지 항공편 2000편 이상이 결항하고 텍사스 등 3주에서 20만명 이상이 정전의 영향을 받았다
또, 쓰러뜨려진 수목에 깔리는 등 7명이 사망했다.
아칸소주에서는 동결한 노면에서 사고를 낸 차를 타고 있던 아이 2명이 희생이 된 것을 시작해 사망자는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 텍사스의 각 주에도 나왔다.
미시시피, 앨라배마 양주[両州]의 지사[知事]는 비상사태를 선언했다.(2012/12/27-15:28)
暴風雪で7人死亡、欠航相次ぐ=停電で20万人に影響-米
【シカゴAFP=時事】米南部を中心に暴風雪が襲い、26日までに航空便2000便以上が欠航、テキサスなど3州で20万人以上が停電の影響を受けた。
また、なぎ倒された樹木の下敷きになるなど7人が死亡した。
アーカンソー州では凍結した路面で事故を起こした車に乗っていた子ども2人が犠牲になったのをはじめ、死者はオクラホマ、ルイジアナ、テキサスの各州でも出た。ミシシッピ、アラバマ両州の知事は非常事態を宣言した。(2012/12/27-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