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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북구 야외 물놀이장 무료 개장 -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즐길 수 있는 풀장과 부대시설 완비 - 23일부터 산동교친수공원, 동강대 농구코트 일원 두 곳 개장
  • 기사등록 2026-07-16 2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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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야외물놀이장 이용안내 홍보전단 동강대[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 야외 물놀이장' 무료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 야외물놀이장은 ▲산동교 친수공원 ▲동강대학교 운동장 2곳으로 오는 23일 개장하여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맞이 채비가 한창인 이번 야외 물놀이장 2곳에는 방문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주 달라지는 주말 이벤트 운영과 ‘연령대별 맞춤형 풀장 4개(유아풀 2개, 어린이․청소년풀 2개)’와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해변을 대신할 ‘어린이 모래풀장’ 등의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2026년 야외물놀이장 이용안내 홍보전단 산동교또한 물놀이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산동교 친수공원 387면, 동강대학교 201면) ▲매점 ▲몽골 텐트 ▲파라솔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용자 안전을 위해 바닥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와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적인 수질검사 그리고, 의무 요원, 안전관리자 등 시설 곳곳에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산동교 전경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점심 휴장(오후 1시~2시)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운영되지 않는다.

다만, 여름방학 막바지에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17일(대체휴일)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옥춘이사장직무대행은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올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북구 야외물놀이장에서 가족과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시원한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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