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신인배우 배계순이 30대 리즈 시절 사진을 공개 했다. 배계순의 소속사 라이트 픽쳐스 측은 공식SNS에 사진을 공개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속 배계순은 청순함과 지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배계순은 결혼 후 편의점 운영부터 안 해 본 일이 없을 만큼 바쁜 인생을 살아 왔다.
시간이 흘러 자신의 아들인 신성훈 감독의 제안으로 배우가 됐다. 최근 ‘미성년자들2’에 출연 했고 이달 중순 개봉한다. 배계순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올 초에는 일본NHK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다.
한편 배계순의 리즈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실화임?저 당시30대면 완번 미인이다’ ‘리즈시절 넘사벽 아님?’ ‘웬만한 배우들만큼 이쁘시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