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은 전화금융사기범을 ’08년도 1월 한달동안 철저히 단속한 결과 24명을 검거하고, 그 중 사안이 중한 7명을 구속하였다.
단속사례를 보면 의료보험공단 직원을 사칭하여 과다 청구된 보험료를 환불하여 준다고 속여 영광군 영광읍에 거주하는 피해자 김○○(35세) 등 13명으로부터 7,300만원상당을 편취한 중국인 중○○(45세) 등 일당 8명을 검거하여 3명을 구속하고(영광),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으므로 개인정보를 보호해 준다고 속여 목포시 용당동에 거주하는 피해자 강○○(66세) 등 9명으로부터 8,100만원상당을 편취한 중국인 주○○(31세) 등 4명을 검거하여 모두 구속(목포)하였다.
앞으로도 전남경찰은 전화금융사기범이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 할 예정이나 시민들에게도 전화를 이용, 현금지급기 앞으로 유인하여 시키는대로 현금지급기번호를 누르게 하는 것은 십중팔구 사기이므로 절대 속지 말고 의심스러운 전화가 오면 즉시 신고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