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관내 농·어·임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아 1만 614명을 1차 지급대상자로 선정했으며, 가구당 60만 원씩 여수사랑상품권 또는 카드형 상품권(섬섬여수페이)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 수령 대상자는 4월 3일 본인 명의의 ‘섬섬여수페이’로 일괄 입금되며, 지류형 상품권 수령 대상자는 신청 시 지정한 농협 지점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정책발행으로 지급돼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익수당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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