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은영)는 가정위탁아동 친모의 출산지원과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구청, 경찰서, 관할주민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태어날 아기의 안전과 산모의 건강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0일 유관기관회의를 실시하였다.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
주위의 적절한 보호방안이 필요한 아동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위탁부모가 되고자 희망하는 분들은 062-351-120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