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시청자들의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쓰담아줄 OTT 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들이 포스터 촬영 중 유쾌한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의 아픔과 기쁨의 이야기를 들어주겠다’ 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들의 하이텐션’ MC는 신성훈 영화감독과 치과원장인 김진화 원장이 공동2MC를 맡게 된 프로그램이다
이어 고정 패널에는 각 분야의 신들이 함께 한다. 40년 스님의 길을 걷고 있는 김동원 원각주지스님을 비롯해 26년차 점술가 김성완 선생과 김종숙 선생이 함께 한다.
‘신들의 하이텐션’은 총 5부작으로 제작되고 방송은 8월 중 OTT플랫폼(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네이버시리즈온, 쿠팡 플레이)에 편성한다.
또한 매회 연예인 출연자와 일반인 출연자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선생님들의 좋은 덕담으로 지친 어깨에 하이텐션을 끌어올려주는 유쾌한 프로그램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들의 하이텐션’은 미국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미국 배급사인 카비드 스튜디오와 손잡고 미국으로도 진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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