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우 문민형이 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1회 첫 녹화에 출연한다. 문민형은 ‘난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이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지 않는다’ 며 솔직한 발언을 던졌다.
문민형은 사전 인터뷰에서 ‘배우 라는 직업은 늘 기다려야 하고 늘 양보해야 하고 인내심이 굉장히 큰 직업이다’ 라며 이어 ‘그러나 나는 내 직업이 마냥 즐겁다’ 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MC 김진화 원장은 ‘오늘부터 문민형 배우의 1호 팬이 됐다. 고구마100개먹고 사이다 한 잔으로 막힌 목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멘트와 재능에 감탄했다. 정말 감사하다. 민영 씨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 기원 한다’ 며 문민형의 1호 찐 팬이 생긴 셈이다.
MC 신성훈은 ‘문민형 배우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버티길 바란다. 연예계는 버티는 자가 결론은 우승을 하기 때문에 지금 너무 좋은 재능이 많은데 민형 씨의 성공이 눈앞에 보이니 조금 더 힘들어도 꾹 참고 인내심 깊은 배우가 되길 응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신들의 하이텐션’ 은 원각주지스님과 점술가 김성완 선생과 점술가 김종숙 선생이 함께 출연해 연예인 게스트와 일반 게스트에게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시원하고 따뜻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7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