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80관왕을 휩쓸고 이어 차기작 ‘신의선택’ 으로 20관왕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감독이된 신성훈 감독이 부캐 ‘유아 선생님’ 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성훈 감독의 부캐 ‘유아 선생님’ 은 명리학공부를 시작해서 충분한 공부를 마치고 사주, 신점 등을 봐주는 선생님이다. 신성훈 감독은 유능한 선생님 두 분을 만나 인연을 맺고 촬영이 없을 때 틈틈이 지난 2년간 명리학, 사주 공부를 배워왔다.
우연히 공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신기한 광경을 보고 사주풀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점차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는 것,
신성훈 감독은 영화, 드라마 제작 시장이 매우 어려워지면서 스케줄이 없는 날 예약제로 손님을 받고 있는데 SNS와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벌써 예약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현재 한 달간 예약이 꽉찬 상태다. 심지어 경기도, 충남까지 입소문이 퍼진 상황이다. 그 만큼 사주를 잘 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신성훈 감독은 명리학, 사주 공부를 배우면서 추후에 영화 시나리오 작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도 예상된다.
신성훈 감독처럼 명리학과 사주 공부를 마치고 부캐 최제우로 활동하는 하이틴 스타 최창민이 대표적이다. 최창민은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연예인들의 사주를 봐주는 모습들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본업인 영화감독으로서의 활동을 우선으로 하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만 ‘유아 선생님’ 으로 활동한다. ‘유아 선생님’ 과 상담문의는 신성훈 감독의 SNS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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