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늦가을부터 이어진 긴 가뭄 끝에 지난 10일부터 12일 아침까지 양파와 마늘밭 등 전작물의 해갈과 산불예방에 도움을 주는 군내 평균 22mm의 단비가 내렸다.
지난 10일 군 평균 2mm에 불과한 적은 비로 시작한 비는 11일 평균 20mm의 비가 내렸는데 이틀 동안 동일면에는 34mm가 내린 데 반해 금산면에는 15mm에 불과한 최소의 강우량을 나타냈다
□ 읍면별 강수량(12.10~11) 오후 5시 현재-고흥군 제공-단위 mm)
군 평균 22.0, 최고 동일면 34.0, 최저 금산면 15.0
■고흥읍 19 ■도양읍 25 ■풍양면 16 ■도덕면 24
■금산면 15 ■도화면 22 ■포두면 24 ■봉래면 22
■동일면 34 ■점암면 25 ■영남면 21 ■과역면 24
■남양면 22 ■동강면 24 ■대서면 22 ■두원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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