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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흥, 긴 가뭄 끝 단비…밭작물 해갈엔 도움 - 군 평균 22mm, 최고 동일면 34, 최저 금산면 15
  • 기사등록 2023-12-12 09:52:15
  • 수정 2023-12-12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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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늦가을부터 이어진 긴 가뭄 끝에 지난 10일부터 12일 아침까지 양파와 마늘밭 등 전작물의 해갈과 산불예방에 도움을 주는 군내 평균 22mm의 단비가 내렸다. 

비파나무 꽃(이하사진/강계주)

지난 10일 군 평균 2mm에 불과한 적은 비로 시작한 비는 11일 평균 20mm의 비가 내렸는데 이틀 동안 동일면에는 34mm가 내린 데 반해 금산면에는 15mm에 불과한 최소의 강우량을 나타냈다  


□ 읍면별 강수량(12.10~11) 오후 5시 현재-고흥군 제공-단위 mm)

군 평균 22.0,  최고 동일면 34.0, 최저 금산면 15.0


■고흥읍 19  ■도양읍 25  ■풍양면 16  ■도덕면 24 

■금산면 15  ■도화면 22  ■포두면 24  ■봉래면 22  

■동일면 34  ■점암면 25  ■영남면 21  ■과역면 24  

■남양면 22  ■동강면 24  ■대서면 22  ■두원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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