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미술협회 정기전 ‘초심初心’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4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사단법인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제29회 정기전 ‘초심(初心)’이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전에는 광주장애인미술협회 회원 및 초대작가 45명이 참여, 한국화 및 서양화, 서예, 목공예, 나전칠기, 금속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장애인미술협회는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았다. 이번 정기전은 향후 40년의 장애인 문화예술사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가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정기전이 더욱 다양한 창작 활동의 동력이 되고,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기아자동차적십자봉사회 등이 후원한다.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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