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21일부터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한 민생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가 버스터미널을 둘러보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그 첫 행보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고흥버스터미널을 찾아 이용객의 불편사항들을 직접 듣고 개선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흥버스터미널은 건축된 지 40여년이 경과된 시설로 시설 자체의노후화도 문제이나, 그동안 화장실의 위생 상태에 대한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진 곳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공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여러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을 비롯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을 통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관리부서에 개선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면서 “대중교통은 주민의 두 다리이자 우리지역 관광ㆍ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기에 향후 고흥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군민 교통복지 개선의 첫 걸음으로, 우리 군의 관문인 터미널 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직접 발로 뛰며 민생과 밀접한 분야는 직접 챙기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