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에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명을 넘어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21일 발생자는 확진자 접촉으로 2명, 격리중인자 3명, 원인 조사중인자 4명 해외입국자 1명으로 전일에 이어 10명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오미크론이 대세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팔마체육관에 임시선별소를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보건소 검사소에서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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