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참고 자료[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9월 6일 24시 기준 도내 곳곳에 코로나 확진자가 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 발표 현황을 보면 여수시 1명, 순천시 3명, 광양시 28명, 화순군 1명, 장성군 1명, 해외유입 1명 등이며 특히 광양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여 학생 전체 등교의 문제가 큰것으로 밝혀졌다.
전남도는 유흥시설, 배달형태의 다방업 등 취약시설 종사자는 2주 1회 진단검사를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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