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와 광주광역시 북구청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에 기반하여 북구청 내 아동 권리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권리모니터링단(Good Momtion)’은 ‘good’+ ‘monitor’ + ‘action’이라는 의미를 갖고 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그들의 권리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이 ‘살기 더욱 좋은 세상’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변화 가능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 광주광역시 북구청 관계자, 빛고을고등학교,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문흥초등학교 소속 학생 15명으로 구성되었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내 5개 지부와 협업하여 지역의 욕구에 맞는 사업방향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동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지역사회조직사업,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 세계시민, 권리실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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