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정(정원영)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한국은 물론 해외 문화발전을 단 한 해에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
앙드레 정(정원영) 회장의 목표는 뚜렸했다. 영화, 드라마, 음악 시장에서 톱클래스 스타들 빛내주는 역할보다 톱스타들의 옆에서 또는 뒤에서 또 다른 빛을 내주는 단역, 조연, 신인가수, 연예인 지망생들이 더 많은 활동과 조금이나마 더 주목받을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했다.
정 회장은 문화예술 관련 시상식을 개최해 신인 연예인들을 초대해 수고했다는 의미로 트로피를 전달하는 등 많은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뷰티 문화 발전 사업과 영화 제작에도 힘써오고 있으며 하나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앙드레 정(정원영) 회장은 (주)한국 연예정보 신문사 부회장 시작으로, (주)더프 리즘 대표 (종합광고대행사), (사)국제다문화협회 부산광역시 회장, (사)아시아모델협회 중앙회 부회장(20개국 연합), (사)아시아모델협회 총괄위원장, (재)국제모델협회(부회장) 겸 총괄조직위원장, 세계 모델대회 조직위원장, 국제 언론인클럽 상임고문, 국제기구 세계 녹색기후 기구 글로벌 방송운용본부 대표의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