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요양원에서 준비한 식사 도우미와 말벗이 되어 드리는 봉사를 하면서 작은 도움이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며, 한창훈 서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