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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동아시아 공동번영 논의의 최적지
용운영기자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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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지방공무원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
제주특별자치도는 2009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결정 발표했다.올해 시험은 85명 모집에 2,568명이 응시해 평균 30.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필기시험 합격자 84명중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82명이 합격했고, '일반행정'과 '녹지' 직렬에서 각각 1명씩 2명이 탈락했다. 성적은 11~12일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klid.or.kr) 접속 후 마이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소방직 최종합격자는 오는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21일 제주특별자치도소방공무원인사위원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면접시험을 위해 면접위원은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학력이나 필기시험 성적 등을 배제한 무자료 면접으로 진행했다. 면접에서는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용모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 조직 적응능력 및 지역 현안사항 이해도, 외국어 구사능력 등을 종합 검증했다.특히, 이번 면접시험부터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봉사정신 등 공직적합성과 인성검사를 강화했다.올해 처음으로 구분 모집한 일반행정(저소득)과 장애인 구분 모집 직렬인 사회복지(장애), 사서(장애) 직렬에서는 합격자를 내지 못했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외국어 가산점 제도로 전체 합격자 중 23명이 외국어 가산점을 받았으며, 특히 행정직류인 경우 합격자 32명 중 16명(50%)이 가산점을 받았다.최종합격자는 공무원임용 결격여부 조회 및 신규임용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9월경에 수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부터는 행정7·9급, 세무7·9급 시험과목의 일부를 변경하여 제주특별자치도형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나갈 예정이다.※ 2009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공개(제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응시번호순》▣ 일반행정9급 (32명)110002 양동혁 110062 최소라 110119 홍주희 110183 송태연110275 한혜정 110385 오명욱 110402 양용순 110409 오유정110454 문종식 110528 이은희 110537 강상혁 110579 김은혜110587 김현숙 110607 김신아 110647 안태영 110656 김혜린110759 박솔이 110772 김형미 110886 김동환 110947 양원영110959 박민주 110979 고봉준 111082 고선아 111192 이진열111238 장은지 111273 현동윤 111282 허유진 111319 송상훈111378 현유리 111402 김현경 111516 송은아 111523 고유미▣ 일반행정(장애)9급 (5명)120014 이성철 120040 김동욱 120056 김정덕 120057 홍남욱120066 신봉문 ▣ 사회복지9급 (3명)160051 고수정 160127 문정혁 160139 윤혜경 ▣ 전산9급 (2명)210056 양순숙 210060 고석훈 ▣ 사서9급 (3명)260001 김남희 260006 신승훈 260022 김현주 ▣ 공업(일반기계)9급 (4명)310010 김정석 310018 윤태영 310027 김형순 310028 명정민▣ 공업(일반전기)9급 (3명)360001 김경찬 360005 박지홍 360016 고용학 ▣ 농업(일반농업)9급 (3명)410007 김승표 410015 송관호 410095 김병헌 ▣ 농업(축산)9급 (1명)460020 김성규 ▣ 녹지(산림자원)9급 (3명)510014 김민홍 510025 강윤희 510038 고범수▣ 해양수산(일반수산)9급 (2명)560007 김혜정 560010 송태영 ▣ 의료기술(임상병리)9급 (2명)610016 김신화 610025 이지혜 ▣ 의료기술(물리치료)9급 (2명)620005 강수영 620017 조두희 ▣ 환경(일반환경)9급 (1명)660006 고영아 ▣ 시설(일반토목)9급 (13명)710012 양봉철 710024 김현철 710028 오동섭 710033 임준오710044 송민기 710052 양영근 710053 고윤석 710072 김형섭710074 정동욱 710075 장연수 710081 강상문 710090 고원홍710094 이기환 ▣ 시설(건축)9급 (1명)760021 김형건
용운영기자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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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는 ‘하하(夏夏)’ 신나는 독서여행
용운영기자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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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생계보호 지원기준 확대에 따른 대상자 발굴에 박차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위기가구 보호강화를 위해 한시생계보호의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특례를 8월부터 시행한다. 기존에는 한시생계보호의 대상범위를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최저생계비 이하면서 “근로무능력자로만 이루어진 가구”로 한정함으로써 생활이 어렵지만 가구내 근로능력자가 있을 경우 보호가 불가능하여 생계지원을 할 수가 없었다. 이에, 한부모가족, 가구내에 중증장애인·노인·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의 근로무능력자가 있는 경우, 근로능력자가 있어도 생활이 어려운 경우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범위를 확대하였다. 한시생계보호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가구내 근로능력자가 있어도 보호신청을 하면 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시생계비 선정기준은 - 소 득 : 최저생계비 이하(4인기준 132만원이하) - 총재산 : 8,500만원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이다. 다만, 선정기준은 가구전체 소득을 적용(재산 포함)하되 해당이 될 경우 급여는 근로무능력자(노인, 아동, 장애인 등)에게만 지원된다. 한시생계비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으로 하며, 지원기준에 적합할 경우 1인 12만원, 2인 19만원, 3인 25만원, 4인 30만원을 8월분부터 '09. 12. 15일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시생계보호는 올해 5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지금까지 3,465가구를 선정, 815백만원을 지원하여 어려운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하였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최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제도를 정확히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추가 발굴을 위해 오일장, 서민이파트, 노인복지회관 등을 중심으로「어려운 이웃 찾아나서는 이동상담실」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용운영기자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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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동, 희망근로사업 안전사고예방 교육
용운영기자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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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급수환경 개선, '물 문제' 해소
용운영기자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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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4단계 제도개선 방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4단계 특별법 개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감사위원회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감사원 평가결과, 2008년도 우수감사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독립성 확보 및 전문성 제고와 관련해서는 제도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제4단계 제도개선에서는 독립성 강화 및 전문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감사위원장 임기를 3년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현재 감사위원의 임기는 3년(특별법 제66조)이나 감사위원장의 임기는 명문화돼 있지 않음에 따라 감사위원장의 임기를 다른 정부기관의 사례와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감사위원의 임기인 3년과 동일한 수준에서 보장하기로 했다.또 감사위원 추천권(7명) 가운데 도의회 추천 몫(3명)을 제외한 4명에 대한 추천권 중 2명을 교육감에게 배분하기로 했다.사무국 직원 중 교육행정직에 대한 임명권도 개선해 교육감이 임명토록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현재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경우 교육행정직을 교육감이 임명하도록 돼있는 점을 감안해 감사위원회 사무국의 교육행정직에 대해서도 교육감이 임명토록 개선한다.그 외 감사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업무대행의 명확한 규정이 없음에 따라 연장자 감사위원이 권한을 대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도의회의 핵심과제 동의안 부대의견에 따라 감사직 직렬을 신설하는 것을 이번 제도개선 방안에 포함 추진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소속문제 등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 제도의 장·단점, 외국 사례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 제도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용운영기자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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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장, 제주지역 재해예방 및 수해복구사업장 점검
소방방재청 최성룡 청장은 24일 제주지역 재해예방사업장 및 수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 격려 및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최 청장은 현장 점검에 앞서 제주시 4대 하천 저류지 설치사업 준공식에 참석하고, 저류지 현장을 둘러본 후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시 동회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한천 복개구조물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하여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동회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08년부터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하여 동회천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정비 및 저류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침수피해를 겪던 봉개동, 조천읍 지역 주택 50동, 농경지 160ha가 침수피해 위험으로부터 해소될 것이다. 또한, 여름철 호우 및 태풍 내습에 대비하는 한편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난 6월말 공사를 완료한 한천 복구구조물 수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하여 그동안 공사추진에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과 하천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용운영기자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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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사는 친환경 건축물 랜드마크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가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인증을 취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제주청사가 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도시연구원 준공 건물로서는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친환경 최우수 인증 건축물은 모두 12건으로 사용 중인 건물로는 제주청사가 처음이다.행안부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일환으로 정부청사 그린빌딩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정부청사가 친환경 건축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행안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자체 기술 인력으로 예비 진단을 실시하고 인증 기준에 미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했다고 전했다.먼저 정부청사관리소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을 이용한 복도의 전등을 증설하고 청사 주변에 육생·수생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인공적 공간인 ‘비오톱’을 설치해 제주청사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했다. 또 기존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중수도 시스템, 폐수 별도 처리장치 등과 결합해 최우수 친환경 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주택도시연구원이 실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심사는 토지이용, 교통, 에너지, 대기오염,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 9개 분야 40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 연구원과 심사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평가한 결과, 제주청사가 94.9점 고득점으로 ‘최우수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정부청사관리소는 “제주청사가 친환경 건축물 인증된 것은 국가나 공공기관 친경 건축물의 모범사례로서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사용 중인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와 정부춘천지방합동청사는 물론, 신축예정인 모든 정부청사에 대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운영기자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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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여건만 좋으면 아이 더 낳고 싶어요.
도내 대부분 주부들은 이상적인 자녀수를 2명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이 도내 국공립보육시설에 3세 이하 영아를 맡기고 있는 어머니 38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절반을 약간 웃도는 50.7%가 이상적 자녀를 2명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현재 자녀수에 비해 많은 것으로 출산여건이 마련된다면 자녀를 더 낳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자녀를 둔 주요 동기에 대해서는 73.7%가 '자녀는 가정 행복의 근원'이라고 답해 전통적 자녀관에서부터 상당히 변화했음을 나타내고 있다.임신 전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는 전체의 99.2%나 차지했으나, 정작 임신 전후와 관련한 교육을 받은 경험은 10명중 4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에게서 자연분만·모유 수유율이 높아 관련 교육을 정책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또 임신 중 어머니의 건강과 정서상태가 좋을 수록 자녀의 건강상태와 친구관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만형태는 자연분만이 58.4%, 제왕절개 분만이 41.6%를 차지했다.출산 후 평균 산후조리기간은 35일이고 대상자들은 '60일 정도'는 산후조리를 해야 한다고 여겨 적정기간 보다 실제 산후조리기간이 평균 25일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35.3%가 출산 후유증을 느끼고 있었으며, 수유방식은 혼합수유가 48.9%로 가장 많았고, 모유수유 37.6%, 인공수유 13.7%로 응답했다.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저출산 대책 극복을 위해 국가와 지방차원의 새로운 출산문화 만들기를 비롯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쾌적한 분만환경 조성, 임신과 육아를 위한 남편들의 적극적 동참을 이끌어 내는 제도적 장치와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저출산 정책대안 마련과 출산환경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용운영기자
2009-07-24